커서 뭐 될래?!
띵스 / 2010.03.03 11:22 / ABouT/I can do it !!
+ 공항으로 향하기 전

어제 새벽까지 한국으로 모델일 하러 간다는 애가 컴퓨터를 붙잡고 있어서 사진을 블로그에 못올렸다. ㅠ.ㅠ 아침에 급하게 USB로 파일만 옮겨 담았다. 너무 잘해 주셔서 팁으로 HK$50를 팁으로 베갯잎에 보이도록 놔뒀다.
공항가기 전 마완공원에 노아의 방주를 보려고 Central Pier 2번에서 to ParkIsland 행 페리를 탔는데 요금이 좀 비싸다.^^; HK$20... 그리고 배가 무척 흔들리는데 얼마나 걸릴지...
12시 반에 출발했는데 낮이라 그런가 덥기도 하고 배낭을 메고 있는 두 어깨가 무겁다.






+ 무거운 가방과 보관함 없는 공원

배낭은 무겁고 어깨는 아프고..ㅠㅠ 어렵게 노아의 방주를 실제크기로 재현했다는 공원을 찾았다. Ark Garden을 둘러보고 Expo A를 가봤는데 사진을 못찍게 했지만 '노아의 방주'에 대한 이야기를 잘 꾸며 놓아서 재미있었다. 옹핑에서처럼 한국어로 들려주는 헤드셋이 있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옆에 있는 마완 공원은 하늘공원처럼 꽃들을 가꾸어 놓았는데, 조금 작았지만 옆에 신도시인듯 한 곳에 사는 사람들은 산책하기 좋을 것 같았다. 계속 배낭을 메고 다녔더니 어깨가 무지 아프다. 13kg정도 되는 것이 꽤나 날 힘들게 하네... 어렵게 공항가는 버스에 올랐는데 나혼자 타고 있구나..ㅎㅎ 버스에서 잠든 채 30분이 지나니 공항도착!! 배가 좀 고프군..





+ 딤섬... 혀에서 녹는다고?!

환상적인 시간이었다. 음식이 맞지 않았던 것이 아쉽지만 잊지 못할 경치를 볼 수 있었던 시간이고, 첫 해외여행의 출발지로써 만족한다.
생각해보니 딤섬을 맛보지 못해서 찾아간 곳이 공항내에 있는 중식당. 비싼 것은 알았지만 너무 비싸다.^^; '딤섬 맛을 좀 볼까?' 하며 딤섬을 한입에 넣었는데 이 미묘한 맛을 어떻게 표현할까... 한마디로 내겐 맞지 않으니 약간 느끼하기도 하면서 뭐라고 표현하기 보단 홍콩에서 처음먹었던 밥이 생각났다. 밥은 깨알같이 부숴지고, 맛은 애매하고ㅋㅋ 내가 밥한끼에 HK$117.70 (약 18000원정도)을 쓰다니 단단히 미쳤다. 그래도 딤섬 맛을 보았으니 용서해주자^^ 지금은 5시 50분... 8시 50분쯤에 탑승하는데 한숨 잤다간 놓칠가 무섭다.
아!! 티켓팅하는데 여권케이스가 이쁘다며 도와준 직원이 말한다. 꼰이 들으면 좋아하겠다^^



+ 10시간 비행을 앞두고

출입국 심사대를 거쳐서 타고갈 비행기 입구에 있는 의자를 찾았다 이제 Auckland로 간다고 생각하니 이번엔 어떤 일이 날 마주하게 될지 설레임 반 긴장 반이다.
홍콩에서는 좋은 사람들을 만나 많은 도움을 받았는데(물론 첫날 그 버스기사 빼고), 이번엔 어떤 사람을 만나서 어떤 경험을 하게될까..^^ 한시간 조금 넘게 남았는데 은이가 준 "인생칸타타"란 책을 읽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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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스 / 2010.03.03 10:09 / ABouT/I can do it !!
+ NongPing360

무엇보다  아침을 먹으니 속이 든든하다.^^ 정리를 하기위해 스타벅스에 들러 커피를 시켰다. 점보레스토랑이 유명하다는데 저녁쯤에나 가봐야겠다. 그리고 코즈웨이 베이를 가고 밤 8시에 맞춰서 영화의 거리에 가봐야겠다.

옹핑360과 청동좌불상, 포린수도원은 불교신자라면 감흥이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볼거리에 비해 너무 비싸다는 생각이 들때쯤, 한 필리핀 사람을 만났다. 어제 아침 버스기사에게 사기(?)를 당하고 오션파크에서 만난 필리핀 사람을 만난 것이다. 명함을 주고받고 사진까지 ^^ 세상은 좁구나~

아침일찍타서그런가.. 사람이 없다^^;


곤돌라가 너무 비싸다ㅠ







필리핀 친구 명함을 주고 받고 사진한장^^



+ 어디로 갈까...

디즈니랜드를 가볼까 했지만 시간이 애매해서 그냥 홍콩의 명동이라는 코즈웨이 베이로 갔다. Queen's Way에서 Tram을 보고나니 지나칠 수 없었다. 그 전에 세계에서 가장 길다는 옥외 에스컬레이터를 찾았다. 뭐... 난 가장 길다길래 쭈~욱 이어져 있을 줄 알았는데, 중간중간 끊겨서 이어진 에스컬레이터를 보며 이렇게 있어야 사람들이 원하는 길을 중간에 갈 수 있겠단 생각이 들었다. 에스컬레이터는 높은 언덕에 오르는 사람들에겐 편리함을 제공하니 꽤 괜찮은 수단이라 생각이 들었다.
Tram을 타기위해 Hollywood Rd.에서 내려 Central로 가려는데 Sheng Wan이 나왔다.^^;



+ 홍콩의 중심에서 도망치다

5시쯤 되서야 코즈웨이 베이에 도착하게 됐다. Tram을 타는동안 윗층에 계속 서 있었더니 가뜩이나 다리가 아픈데 더욱 더 힘들게 느껴졌다. 꽉찬 트램에서 참 고생했다.^^
코즈웨이 베이에 도착하자마자 느낀 것은 여기는 중국이라는 것...(사람 진짜 많다 ㅋㅋ) 우리나라의 명동이라 했던가!! 심하면 심했지 덜하진 않을 인구와 교통량, 빌딩높이.
사람이 너무많고 길도 복잡하다보니 현기증이 나서 얼른 Wan Chai Ferry Pier를 찾아 도망(?)쳤다. 도망치는 길이 간단하지는 않았지만 열심히 걷다보니 발견!! 발로찍은 첫날 야경을 생각하며 삼각대를 가지러 숙소에 들어갔다 나왔고, Symphony of Light를 보기위해 시간맞춰 영화의 거리로 갔다.


사람 정말 많아서 없는 곳으로 도망친 후

타임스퀘어




+ 별들이 소곤대는 홍콩의 밤거리

매일하는 것인데 사람이 무척 많았다. 그래도 내가 지낸 3일중에 날씨는 제일 좋아서 다행이다. 빌딩위로 레이저 쇼를 하기도 하고, 빛을 비춰 멋진 야경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정말 최고의 야경이었다. 뒤에서 왜 앉아서 보는 사람은 생각하지 않고 앞을 가리냐며 한국말로 뭐라 하는 말이 들린다. 난 한시간 전부터 서서 기다린건데!! 가볍게 못들은 척.
그렇게 멋진 야경을 감상하니 배가고파 Jason Garden에서 '딤섬'을 먹어볼까 생각하며 들어갔는데, 생각보다 크고 조금은 고급스런 식당이었다. 내 복장이 좀 편한 복장이라 그런지 제대로 대접받지 못하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 영어로 해도 답답해서 그냥 나와버렸다. 혼자 그런데 가서 시키는 것도 민망해 죽겠는데..^^; 내일은 드디어 뉴질랜드로 가는 날. 설렌맘으로 숙소에 들어갔는데 주인할머니가 이쁜 키홀더를 선물로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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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스 / 2010.02.23 17:44 / ABouT/I can do it !!
+ 일어나서

일찍 일어나 카오룽 공원을 돌았다. 마치 보라매 공원을 보는듯한 느낌이었다.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운동을 하고 있었기때문에.. 태극권인가?^^; 사실 아직 보라매공원을 가본적은 없다.
공원에 있는 맥도날드에서 맥머핀으로 배를 채우고, 좀 더 걸어서 Ferry Pier로 간 뒤, 홍콩 섬으로가는 페리를 탔다. 요금은 HK $1.8 정도.. 많이 저렴하기도 하다. 홍콩 사람들의 주요 교통은 버스, 택시, 지하철 그리고 페리인 듯하다. 센트럴 피어에 내려 스탠리에 가기위해 6번 버스를 찾는데 버스기사에게 스탠리 마켓을 가냐고 물었더니 고개를 끄덕인다. 출발 전 i centre에서 리펄스베이와 스탠리에 간 후 오션파크에 가는 길을 물었기에 망정이지 내가 내린 곳은 아예 듣도 보도 못한 곳이 될뻔했다. 기사가 종점인듯한 곳에 세우더니 다짜고짜 내리란다. 주변을 살피니 애버딘... 이자식이..-_-^ 환장할 노릇이다 ㅎ 오션파크가는 길이라는 것을 들어서인지 그다지 걱정은 안되는데 이노무 동네가 워낙에 복잡하다보니 도움을 요청할만한 곳을 찾았다. ⓘ 라는 표시가 보이기가 무섭게 달려가 물었다. 다행히 영어를 할줄아는 Blue라는 분이 날 버스정류장까지 안내해준다.ㅎ
그렇게 사기를 당하고나니 버스기사는 못믿겠더라. 뭐 자세히 살펴보니 서울에서 길찾기나 다름없다. 버스가 어느 정류장에 서는지 다 나오니 내가 원하는 곳에 가는 버스인지 먼저 살피면 그만.. 난 왜 아침에 그토록 삽질했던가..ㅠ 어쨋든 계획을 변경해 오션파크에 먼저 ㄱㄱ씽~ 근데 너무 춥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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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이 어딘지몰라서 침사초이역 옆 계단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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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로 태극권배우는듯.. 내일은 나도 한번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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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똥+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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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 피어.. 침사초이 피어까지는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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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탔었던 페리다. 흔들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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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반쯤에 시작한 공연.. 트램벌린 타느라 중간부터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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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높이 뛰어서 안전요원이 릴렉스~ 공중에서 한바퀴도 돌고싶었지만 안된단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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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더 한마리 꼬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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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켜주는 모든 인연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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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버스를 탔어야 했는데 버스기사에게 사기를 당하다니!! 우리나라엔 없는 2층 버스가 신기하기만 했다 ㅎㅎ



+ 오션파크에서 리펄스 베이까지

오션파크는 마치 서울대공원 + 63빌딩.. 이랄까.. 놀이동산이라기엔 좀 시설이 떨어지고 동물원이라기엔 코알라, 물개, 바다사자, 해파리뿐이다. 그래도 눈으로 볼거리를 많이 하는 곳이라서 그런지 괜찮은듯 하다. 특이한 점은 입장료와 놀이기구 이용료가 다른 우리나라와는 달리 입장료만 지불하면 먹는 것 빼고 모두 무료다. 트램폴린이라고 하던가.. 너무 재미있었다.ㅎㅎ 혼자만 그저 좋아서+_+a
버스정류소에서 정류소 이름을 모두 살피며 리펄스베이 가는 버스를 찾았고, 겨울이라 그런지 리펄스베이에는 사람이 별로 없었고 공사중인 곳이 많았다. 그렇게 주변을 둘러보고 주변의 스타벅스에서 따뜻한 커피 한잔.. 오늘 너무 춥다. 바람막이가 없었다면 난 아마 얼어있을것이다.
이제 스탠리 마켓과 피크로 g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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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꽤 잘나온 것 같다+_+b


추운 날씨에 커피숍을 찾다보니 스타벅스뿐.. 어쨋든 몸을 녹이며 일기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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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탠리에서 피크트램을 타고 피크까지

스탠리 마켓은 우리나라 시장과 같다. 다른 것이 있다면 옷과 기념품상점이 많다는 것(?)^^;; Muray House와 Stanley Market을 둘러보고 나니 해가 저물에 상점들이 하나둘 불을 켜기 시작한다. 멀리서 보니 시장이 꽤나 운치있는걸?
260번을 타고 Central로 이동하는데 퇴근시간이라 차가 많이 밀린다. Upper Deck에서 보고있자니 시간가는 줄 몰랐다. 윗층 맨앞자리에서 보면 꼭 어딘가에 부딪칠 것만 같아서 조마조마 했는데, 생각해보니 홍콩 버스기사들은 우리나라 버스기사 아저씨들보다 더 험하게 운전하는 것 같다.
센트럴까지와서 다시 15C 버스를 타고 Peak Tram Station으로 이동했다. The Peak에서의 야경은 말로 표현하기엔 너무나도 담지 못할 광경이 많다. 넓게 펼쳐진 빌딩 숲의 불빛들이란 카메라 셔터를 아무리 눌러도 눈으로 본것처럼 담기 힘들었지만 강한 바람과 추위따위는 잊어버릴 정도로 아름다웠다. 내려오는 길에 만난 한국인이 어찌나 반갑던지..^^ 내일 서울로 간다며 녹색 <I love HongKong> 책한권을 건네준다. 사실.. 짐이 많아 홍콩책은 집에다 놓고 왔는데..ㅠ 차마 거절하기 힘들어 받아들긴 했지만 어떻게한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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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다 웃었지만 철판깔고 당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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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소로 돌아와서

도착하니 9시를 훌쩍 넘겼다. 난 아침에 먹은 맥머핀이 전부인데.. 아주머니께 주방에서 내가 가져온 3분카레랑 밥을 좀 데울 수 없겠냐고 물으니 직접 차려주신다. 감동 ㅠㅠ 고맙다고 계속 이야기하고 방에 들어가 전화를 하는데 후식으로 머핀까지 내주시니 외국에 나온 것 같지 않다.
간만에 하는 손빨래가 익숙치 않아 오래걸렸다. 내일은 디즈니랜드나, 란차우섬에 가봐야겠다. 물론 저녁엔 코즈웨이 베이다+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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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사초이역 바로 옆에 있는 영화 '중경삼림'에 나왔던 맨션..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숙소바로 옆이라 지나가다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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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스 / 2010.02.23 15:32 / ABouT/I can do it !!
+ 출발 전

Seung-ryong Kim
Korea, Republic of

여권에 적힌 내 이름을 보며 언제쯤 떠날까 했는데 첫 도장이 찍히는 순간 드디어 내가 출발한다는 것을 실감했다. 모든것이 새롭다. 인천공항을 처음 찾아서인지.. 사람사는 곳은 다 비슷하겠지만 이번 여행에서 어떤 나를 발견할 수 있을까.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버리지 말자. 어떠한 일이 있어도 이번 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올 것이다.
I can do it! (볼펜에 이런 내용이..ㅋㅋ)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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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권완료!! 꼰이 선물해준 여권뭐라고하더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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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도장이 찍혔다. 흔들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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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을 적어가며..



+ 항공기 탑승 후

항상 제주가는 한시간짜리 비행기만 타다보니 3시간이 넘는 비행은 조금 지루한 듯하다. 뭘 적으라고 주는 것 같은데 출입국 심사할때 쓰이는 것인가보다. 벌써부터 영어가 조금 막히는듯?ㅋㅋ 이제 조금있으면 도착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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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bour City와 마켓 연결통로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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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흩어지고 심심하며 고기는 좀 짰다. 입맛이 약간 안 맞는 것이라 생각하자. 그래도 밥은 다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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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bour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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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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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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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소에 돌아와서

잠자리에 들어갈 준비를 마치고 땀을 흘렸던 아까와 달리 조금은 상쾌하다. 자켓하나 걸치고 안에 반팔을 입었지만 춥진 않았다. 친구는 털옷에 스카프까지 두르고 춥단다.ㅎㅎ 모든것이 한국과 비슷하다. 오히려 똑같다고 해도 될 듯하다. 왜냐하면 다른 것은 단지 언어뿐이기에..
셜리와 함께 스타의 거리를 걷다보니 조금씩 빗방울이..ㅠㅠ Victoria Harbour 건너편으로 보이는 홍콩섬의 야경은 한강 건너편의 남산만큼이나 감탄사를 자아냈다. 조금 더 솔직해지자면.. 더 멋있었다+_+b 사람을 너무 쉽게 믿지말라는 꼰의 충고에 조심하고 또 조심하지만 숙소 주인이 너무 잘해준다 ㅎㅎ 조심해야겠지만 고마운건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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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가 자야할 숙소.. 350불치고는... 우리나라 모텔이랑 좀 많이 차이나는 것 같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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