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014년이네요.

새해 맞이하고 첫 포스팅입니다. 게으르다보니 1년전 이야기를 맞춰 써나가려고 했는데 계속 늦춰지네요.

이글을 보시는 분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오늘은 캐나다 홈스테이에서 크리스마스 이브에 가족들과 함께했던 파티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저녁에 파티를 한다고 해서 낮에는 시내를 돌아다녔는데요. 다양한 거리 공연과 캐롤들이 울려퍼지고 있었어요.

 

탭댄스를 엄청 잘하길래 사진찍고 팁도 조금 냈지요. 대학로에서도 버스킹하는 예술인들 보면 내곤했는데 외국에서도 변함없이!

 

왼쪽은 우리 가족 전부 ㅎㅎ 제가 처음 캐나다에 도착하자마자 사귄 친구들이 되겠지요. 초상권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ㅋㅋ 저친구들은 제 블로그를 모르기에... 일단 지르고 봅니다. 앞에 음식들 보이시나요? 홈맘 레지가 워낙 손도 크고 음식도 맛있게 잘해서 파티하면 항상 푸짐하게! ㅎㅎ 그립네요ㅠ

 

저녁 식사후에 남자들의 게임이 시작되었어요. 입술에 립스틱 보이시나요?ㅎㅎ 아래 동영상으로 보시면 어떤 게임인지 이해가 빠르시겠네요 ^^

 

벽에 붙여놓은 여자그림을 향해 눈을 가리고 다른사람들의 말만 들으며 간 후 최대한 입술에 가깝게 키스하는 게임이에요. 이게임.. 한번도 여자랑 키스해본적 없는 19살짜리 홍콩친구가 1등했다는...ㅎㅎ 가족들과 즐기기에 좋은 게임같아요. 집에 노래방기계도 있어서 노래(옛날 팝송밖에 없지만...)도 부르고,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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