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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하는 오늘 정확히 1년이 되었습니다.

바로 한국에서 캐나다로의 도전을 시작한 그날이요!

 

추억에 잠겨 소중한 그 시간을 되돌아보고 싶네요^^

 

회사를 다니며 야근 중간에 영어학원을 다닌지 6개월 쯤 되었을때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합격 통지를 받았어요.

그렇게 원대한(?) 꿈을 안고 캐나다에서 도전해보자 결심하고 드디어 떠나는 그날!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참 안타까운 일이지만... 작년 오늘이 또 정확히 선거일이었지요..ㅠ

그래서 새벽에 집을 나서다 보니 투표도 못하고 그만... 왠지 죄인같기만한..

 

암튼 드디어 출발!

 

워킹홀리데이 비자는 입국한 순간부터 1년동안의 거주허가를 받는 것이기에 항공권 편도만 끊고 출발했습니다.

싼 항공편을 찾다보니 중국동방항공! 정확히 얼마였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60~70만원 정도였던것 같아요.

 

출발하기 전엔 캐나다에서 일을 하며 돈을 모아 돌아올 땐 세계여행이나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편도를 끊었었죠.

혹시라도 정착할 수 있으면 그래야겠다는 생각과 함께.. 그렇게 10시간뒤...

 

드디어 도착!

한국에서 출발한 날이 2012년 12월 19일 오전 9시 25분..

캐나다에 도착한 날이 2012년 12월 19일 오전 9시쯤...ㅎㅎㅎ

 

확실히 이렇게 까지 시차가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되었어요. 지금껏 이렇게 시차나는 곳을 가본적이 없기에..ㅎㅎ

 

여튼 저렇게 비자를 받게됩니다. 오른쪽에 있는 큰 종이!

나중에 알게된 사실인데 저 유효한 비자를 가지고 캐나다에서 지내다 다른 곳에 갔다올때 입국심사를 거주자(Residence)쪽에서 받아도 괜찮은 것 같더라구요. 입국심사할때 항상 방문자(Visitor)쪽으로 갔는데 말이죠... 앞에서 너 어디로 가라고 안내하는애가 방문자래서 입국심사하는 애한테 직접 물어봤지요. 이거 가지고 있으면 방문자쪽에 서야하냐고.. 하지만 그 사람이 넌 기간이 유효하니까 거주자쪽으로 가도 된다며...ㅎㅎ 암튼 줄서는거 엄청 오래걸리니 유용한 정보겠죠^^;

 

저는 일단 워홀비자가 있기에 공부말고 돈이나 벌고 재밌게 놀아야겠다 생각했는데, 유학원 상담중 그래도 학원을 다녀야 인맥도 쌓이고 알바구하기 쉽다 이래서 어차피 캐나다에서 영어라도 좀 배워봐야겠다는 생각으로 학원 제일 싼곳을 다니기로 결정했어요 ㅎㅎ 마침 8주하면 4주가 무료로 하는 학원이 있어서요 나중에 이학원을 소개하죠^^;

 

그런데 학원을 다니며 인맥을 쌓아도 알바가 쉽게 구해지는건 아니에요. 하지만 꼭 다니길 바래요! 이건 제 생각이지만 외국에선 한국 사람보다 외국 친구를 더 많이 만나야 한다는 주의구요. 한국인들도 학원에 많지만 외국애들도 엄청 많거든요^^ 그러니 꼭! 외국인 친구를 많이 사귀기 위해서라도..ㅎㅎ

 

암튼 그 유학원을 통해 캐나다의 EWC유학원을 소개받았어요. 그래서 도착하자마자 저렇게 BMO에서 은행 계좌를 만들고, 핸펀 USIM을 사서 캐나다에서 살아갈 준비를 차근차근 하게되었구요^^

 

 

이 방이 앞으로 시작하게 될 모든 이야기의 시작! 밴쿠버의 홈스테이 레지와 디노의 집! 제 생각에 그 집에서도 가장 좋은 방인 바로 제방입니다^^

 

To be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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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띵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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